자꾸 by lesuns

홍상수 영화던가? 주인공으로 주변인물에 쉽게 동화되는 따라쟁이가 많았던 듯. 예리하게 잡아냈다며 칭찬했던 기억이 난다.

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난 자꾸 나를 잃어버리고 만다. 심지어 배가 고픈지, 쉬고 싶은지, 해야 할 일이 있는지조차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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